나이아가라 너희나가라 삼도리 2015.11.03 03:19

 

 

 

 

 

 

 

나이아가라 폭포는 저희 부부에게 특별한 곳입니다.

신혼 여행도 과감히 패쓰하고

낯선 미국땅에서 허리띠 졸라매며 시작된 신혼이었기에

관광따위는  엄청난 사치로 느껴지던때,

남푠이 연수할 게 있어  반년간 머물던 캐나다에서

결혼 후 처음으로 방문한 명소거든요.

 

 

 

학교 기숙사에서 한시간 남짓 떨어져있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파생되는 물보라에  늘상  무지개가 떠있던  환상적인 곳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들뜬 사람들 덕에 저희도 괜시리 들뜰 수 있던 곳

 

 

 

 

 

 

 

이 곳에서 먹던 팀호턴 커피 한조각은 왜 그리 맛나던지요.

 

 

 

 

 

헌데  더욱 놀라운건  이 모든 서비스가 고작 10달러로 즐겨졌다는것~

( 주차비 5+ 커피값 5)

보트, 헬기 같은 이색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다르겠지만요

 

 

그 후  저흰 미국에 돌아올때까지 나이아가라를  동네 산책 다니듯 했어요.

저녁엔 조명이 켜지고  때론 불꽃쇼까지 있어 더욱이 운치 있었기에

 

 

 

 

 

 

 

 

 

 

이젠  더 이상 새로울 것도 없는 곳이지만

뭔가 여유를 느끼고 싶을때마다 생각나는 곳이 되었네요.

 

 

 

 

 

 

 

그리고  최근    에너지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임신 후,    배가 불러오는걸 보며

주변분들이  축하와 함께  매우 일관된 말씀들을  해주셨거든요.

출산전,  지금을 즐기라고~~ 한동안 너의 자유났다고~~~~~  ㅜㅡㅜ

 

 

 

 

 

 

 

 

 

 

 

 

그리하여  배동이 탄생전,

 

박탈 당할  자유에 대한 보상 심리로

다시금 찾기로 한  나이아가라~~~

 

 

 

 

 

 

 

 

 

 

 

괭님 들쳐매고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삼돌군도 절실 제 마음을 이해했는지  참말 잘 협조해줬어요.

 

 

 

 

 

 

 

 

 

 

 

옆차들은  괭님 시선에 즐겁거나~ 놀라거나 ~

 

 

 

 

 

 

 

 

 

 

 

 

 

 

 

 



 

 

 

 

 

 

 

 

 

 

 

 

 

 

 

 

 

 

 

 

 

 

 

 

 

 

 

 

어둑한 밤,  국경가뿐하게~

 

 

 

 

 

 

( 입국 심사 하시는분이 뒷자석을 보자더니 삼돌이와 눈 마주치곤 피식~

동물 관련 서류 검토도 없이 바로 통과시켜줬어요.)

 

 

 

 

 

 

 

 

 

 

 

 

 

 

 

 

 

 

 

 

 

 

 

 

 

 

 

 

.

.

.

 

 

 

 

 

 

 

 

 

 

 

 

 

 

 

 

 

 

 

 

 

 

 

 

 

시원한 가을 바람 즐기며 주차장을 나설때만 해도 저희도 삼돌이도 기분 였는데

여덟시간을 달려  캐나다 국경을 넘고 호텔 로비에 도착했을때만도 순조로웠는데...

저희 이름으로 예약된 방이 없다는 메니저의 한마디에 여행이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알고보니 인터넷으로 예약할때 숫자를 잘못 넣었던 것!

예약은 십 일 뒤에야 잡혀있던;;;;

매우 사소했지만  엄청  실수  가족 여행의 본질이 흔들흔들~~

 

 

호텔에선 빈방이 없다고 하고

괭님 들쳐업고  밤거리  헤맬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염치 없지만  인근에 살고 계신 남푠 선배님  긴급 구조 요청을 했습니다.

워낙 좋은 분들이라 자정에 가까운 시각,  갑작스런  방문에도 기꺼히 오픈해주셨지만

안타깝게도 그 집엔 고양이 알러지가 심한 아이가 있어

삼돌군 신세 이리 되어버렸죠.

 

 

 

 

 

 

 

 

 

 

^^;;;;

 

 

 

 

 

 

 

 

 

 

 

결국  가족 여행이란 명분으로

동네 병원에 맡기기 싫어 모시고 나온 괭님을

타지 병원에 맡기게된 꼴~

 

괭님껜 참말 면목없는 행이었습니다.

 

 

 

 

 

 

 

반면

괭님의 답답한 심정과는 별개로

캐나다의 여유는 여전했어요.

 

 

 

 

 

 

시원~ 시원~~

 

사람이 다가가도 끄떡없는 갈매기

식당 창가에 널부러진 청솔모

 

 

 

 

 

사람이나 동물이나... 눈이 살짝 풀린 느낌? ㅋㅋ

 

 

 

2 3일간

전 필요한 에너지몽땅 받아왔습니다!

 

 

잘 견뎌준 삼돌이배동이,

임신 핑계로 잠만 자는 절 태우고 밤새 달린 남푠,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우리 가족을 받아준 선배님 내외분 덕에

무사히 다녀온  태교(?) 여행이었네요.

 

 

그리고 그 에너지

지금은 요로코롬 쓰고있지요.

 

 

 

 

 

 

 

 

 

 

 

 

 

 

 

 

 

 

 

 

 

 

 

 

 

 

 

 

 

 

괭님껜 역시 이 쵝오의 명소입니다.

^^

 

 

 

 

 

 

 

 

 

 

 

 

------------------------------------------------------------------------------------------

 

 

 

여행 후  점점 깊어진 가을

지금은 창밖만 바라봐도, 동네 산책만 다녀도

명소 부럽지 않게 아름다워요.

 

 

 

 

 

 

 

 

 

 

~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단풍보다 아름답고~  하늘보다 더 푸르른~~

가을끝자락 보내시길요!

 

 

 

 

 

 

 

 

"지난글에 많은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삼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아가라 너희나가라  (22) 2015.11.03
시어멈냥의 위기  (44) 2015.10.07
삼돌군 고향 방문기  (23) 2015.04.16
인고의 해물찜 그리고 봄  (20) 2015.03.11
동물의 위로  (50) 2015.03.05
바빠지는 시각과 후각  (40) 2014.06.25

  • 고궁 | 2015.11.03 09: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불끈 쥔 주먹이며 앙다문 입이며, 삼돌이 제대로 보상받겠다는 태세인데요~ ㅎㅎㅎ

    저희집 '단지' (지난 토요일 중성화 수술 했거든요)가 딱~ 저러고 있어요.
    넥카라를 씌워둔터라, 물먹고, 밥먹고, 응가하고.. 깨끗이 닦으라고 앵앵~ 발밑을 떠나지 않아요~ ㅎ

    감기 조심하세요^^

    • 에공 단지가 거사를 치뤘군요.
      녀석, 잘 버텨주고 씩씩하게 앵앵거려준다니 무지 기특하겠습니다!!
      제대로 보상받겠다는 단지의 태세도 보고싶네요 >_<

      단지의 쾌유를 빌며... 고궁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 꼬동후비 | 2015.11.03 15: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곸 제대로 된 에피소드 하나 만드셨네요 ㅎ.ㅎ
    삼돌이 병원행 그래도 함께라 좋았을거라 생각들어요
    캐나다 청설모 완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속에 아기가 딸인가봐요~ 삼돌군 좋은 오빠냥이가 되길바라며~
    여행에너지로 순산하시기를!!

    • 캐나다 청솔모 ㅋㅋㅋ
      미국에서도 늘상 보던 청솔모지만 저런 녀석은 저도 처음 봤어요!
      얼마나 푹 퍼져있던지... 눈도 게스치레~~
      예 딸이에요. ^^ 삼돌군에겐 그나마 다행일까요? ㅋㅋ
      감사합니다. 꼬동후비님도 건강한 가을날 되세요~

  • 힁님 | 2015.11.03 18: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헷 청명하니 기분좋아지는 풍경이네요. 삼돌군 쨉쨉실력도 멋드러지고 하핰 아.직.은. 평화로운 모습이 아주 보기좋아요 선선님

  • 김지영 | 2015.11.04 13: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무척 오랜만에 보는 그곳의 풍경이네요. 태교여행 만끽하고 오셨나요.
    여기는 가을날 난데없는 가을황사지만 그래도 마음의 여유는 느껴지는게 가을이 주는 풍경때문인가봐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래요.
    그리고 삼돌이. 아. 정말 다시 고양이 키우고싶어지는 사진들이네요. ㅠㅠ

    • 윽 가을 황사!
      제가 한국에 있을땐 주로 봄 황사만 기승이였는데...
      아름다운 한국의 가을에 황사라니... 안타깝네요 ㅡㅜ

      글 올릴때만해도 가을이었는데 이곳은 겨울삘이 스물스물~
      한국도 그렇지요? 지영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날들 이어지길요 ^^

      고양이와 주고받는 기쁨이란...
      저도 동물 식구 늘이고 싶은 욕구가 늘 꿈틀꿈틀~~
      지영님의 그런 욕구에 불을 지필만큼 삼돌이를 예쁘게 봐주신 것 같아 고맙습니다 ㅋ

  • Jane | 2015.11.06 11: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부부사기단'에서 배꼽을 잡고 웃었네요!!! 그래도 '폭풍전야'에 나이아가라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셨다니 보기 좋아요. 근데 삼돌이 표정이 위에 고궁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보상 단단히 한 몫 받아네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표정 같아서 혼자서 실실 웃었습니다. 정말 너무 인간스러운 괭님이에요. 막달 많이 힘드실텐데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건강하세요.

    • 제가 괭님이라도 부부사기단을 외치며 집사들 머리채라도 잡고 싶었을 것 같아요 ㅋㅋ
      여행 후에 녀석의 스트레스가 걱정되어 수액 주사 여러번 놔주고 받들어 모셔줬지요.
      그랬더니 아주 날라다니며 기고만장~~~ 단단히 한 몫 챙기셨네요 ㅋㅋ
      Jane님도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훈훈한 겨울 맞이하세요!

  • 지희재현지율엄마 | 2015.11.09 02: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임신초기와 후기에는 장거리여행을 허락하지 않는데..큰결심하고 다녀온 여행이네요 한국과 달리 미국은 땅댕이가 커서 남편분도 삼돌이도 배동이도 선선이님도 모두~ 고생많은 여행이였네요^^;;
    오늘은 모유수유에 관한 팁을 알려드릴께요^^
    출산할때 자연분만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출산직후 채 5분도안되어 모유수유가 가능해요
    하지만 제왕절개를 하는 경우 몸에서 출산했다는 점을 감지해 모유를 만드는 호르몬이 배출되는데 빠르면 3일.. 늦으면 7일이나 걸려요
    그기간 동안 아기를 굶길수 없으니 분유수유를 하는데 일부의 아기들은 젖병의 젖꼭지에 익숙해져서 엄마 젖꼭지를 거부하는 일이 있어요
    그런경우 유축기를 구해서 유축해 젖병으로 먹이는 방법밖에 없어요
    저희집 3남매중 막내 지율군은 제가 큰수술을 앞둬 부득이 모유수유를 할수없어 기회조차 없었지만 지희와 재현이는 죽기를 각오한듯
    쪼그만 녀석들이 단식투쟁하듯 제젖꼭지를 거부해 눈물의 모유수유를 했다죠 이것을 유두혼동온다..합니다
    대부분은 고집을 꺽고 엄마젖꼭지를 받아들이는데 저희집 아이들처럼 황소고집을 가진경우는..빠른시간내에 유축기를 구해 그렇게라도
    모유수유하는게 현명하답니다
    또한 모유수유할때는 양질의 단백질과 수분과 탄수화물을 공급받아야 한답니다
    저는..모유량도 많아서인지 모르지만 3시간마다 유축하고 우동사발 하나로 미역국을 밥말아 먹었답니다^^;;
    유축하고나면 속이 허해지며 배고픔을 느꼈었다는..(그래서 살이 안빠졌나..ㅎㅎ)
    모유수유하면서 알맞은 운동을 하며 알맞은 에너지 보충을 하시면 임신후 불어난 체중이 주저앉는 불상사를 안느낄수 있답니다
    출산 초반에는 미역속에 함유된 성분(피를 맑게하고 혈전을 제거한답니다) 을 섭취하기 위해 미역국만 먹어야 하지만
    하루이틀 먹으면 지겨움을 느낄수 있으니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국(맑은 북어국,감자국,된장을 연하게 풀은 국 등)을 드셔도
    괜찮아요 다만.. 엄마가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모유를 먹이면 아기의 입속이 헐어요
    그모습을 보고 죄책감 느끼는 경우가 있으니 김치는 백김치 또는 동치미 류로 구해 드세요
    보통 2개월 정도 음식을 가려드시면 아기도 그동안 성장하고 그렇기에 조금씩 매운음식을 단계별로 (예를들어 처음에는 김치를
    물에 헹궈 먹고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죠) 드시면 된답니다
    모유수유를 100일정도는 먹여주세요
    저는 막둥이 지율군은 모유를 못먹여서 계절이 바뀔때마다 감기치레를 하는데..제가 못된짓한 것같은 미안함이 대단하답니다
    모유를 먹은 아이는 모유끊고 6개월정도 면역력을 갖고 있어요
    모유먹는 아이는 쉬운말로 엄마가 감기걸려도 아기는 재채기정도로 지나긴다는 뜻이죠^^

    또...중요한것 하나가..
    아기와 대화를 많이 하세요
    저는 세아이 모두 존댓말을 하며 아기때 키웠는데(예를 들어..밥먹었어요~정도^^;;)
    아이들이 부모를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더군요
    부부싸움은 절대 아이앞에서 하심 안돼요
    아이가 난폭하고 잔인한 마음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이가 무언가 이야기할때 서로의 눈을 마주보고 웃음가득한 얼굴도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이가 옹알이를 하더라도 맞장구쳐주며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본인이 사랑받고 존중받는다고 느끼며 자라서 남을 배려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저는 마트에 들어갈때 마트에 가는 길에 운전하며 아이들에게 본인이 먹고픈것 1가지를 꼭 사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러고는 마트에서 아이가 선택하는 것을 직접 고르게끔 기다려주고 아이손에 고른 상품을
    쥐어주고는 제가 장을 봅니다 그러면 마트에서 아이가 울구불구 누워서 떼부리고 난리치는 모습 한번없이
    지희가 12살.. 재현이가 9살.. 지율이가 4살.. 이렇게 잘 자라주었습니다
    물론.. 단정도 하나 있죠^^;;
    마트외에 들리는 편의점이나 다른 상점에 들어가면 꼭 1가지를 사줘야 한다는 점도 있지만..
    보는 사람마다 사랑스럽고 착한 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아이로 자라준답니다
    (험..험..^^;;)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아이가 스스로가 존중받고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받는 다는 것을
    아는것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존중받는 아이는 남을 배려하고 부모의 무한한 신뢰를 바탕으로 자존감이 강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랍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배동이와 대화를 하라 했습니다
    아빠와 산책하며 많은 대화를 나누라 했지요
    뱃속 아기가 어떻게 알까?하며 의구심을 느끼시겠지만..
    선선이님의 감정 하나하나가 배동이에게 전달되고 있답니다

    • 선배맘으로서 도움을 주고자하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 참 감사합니다.

      임신 출산 백과나 삐뽀삐뽀119같은 책들 보며 생각보다 모유수유가 맘대로 안될 수 있다는 걸 느끼고 다양한 방법으로 준비를 해야겠단 생각은 드는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는 아직 잘 몰랐는데 경험담을 들으니 좋습니다.

      안그래도 오늘은 물김치를 만들어봤어요.
      빨간 김치류는 해봤지만 백김치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산후 조리때 먹으려면 익혀둘 필요성을 느껴서요.
      지희재현지율어머님 말씀을 들으니 역시 모유수유는 꼭 성공하고 싶어집니다!!

      예, 대화가 중요한것 같아요.
      제가 혼잣말처럼 종종 중얼거리긴하지만 부족하다 싶은데
      종일 일하느라 바빴던 남편이 저녁마다 혹은 잠들기 전 배에 손 얹고 예뻐해주고 기도해주면 참 고마워지더라구요.
      그때 제가 느끼는 감정들이 고대로 배동이에게 전해질거라 생각하니 또 한번 고마워지네요.

      반면 다투기라도하면 그 감정 역시? ;;;; 역시 임신 기간엔 좋은 생각만 해야겠습니다. 다툴일이 생기더라도 우선 낳아놓고... 그땐 체력이 안되서 다투지도 못하겠지요? ㅋㅋㅋㅋㅋㅋ 100일의 기적을 바라보며~~

  • | 2015.11.09 0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예 "늘 자기편이 있다는 든든함" 다른건 몰라도 그것만큼은 꼭 해주고 싶어요.
      물론 그렇다고 다 편들어주면 안되겠지만요. 훈육할땐 호되게~ 이 놈! 해야겠죠? ^^

      좋은 어머니를 둔 세 아이는 절대 삐둘어질 것 같지 않네요.
      힘든 환경 속에서 바른 생각을 가지시고 되려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 밑거름으로 삼으셨네요.
      지금도 좋은 부모가 되려 수업까지 받으시고... 아이들 키우다보면 생활이 바빠 놓치기 쉬운 노력일텐데요.
      늘 노력하는 부모를 둔 아이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아직도 요양중이신데 제 걱정까지 해주시고 이리 마음써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 잘 하시고 진짜 진짜 건강 관리 잘 하시길요! 늘 댁의 평안을 기도드리겠습니다.

  • 정인 | 2016.01.06 0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들어오니 선물같은 삼돌이가 땋 기다리고 있었네요 그런데 글 중에 삼돌옵빠??????오홍홍 따님이신가봐요 지금쯤 어여쁜 따님이랑 알콩달콩 건강히 잘 계시겠죠? 이제 집사님께선 당분간 바쁘시니 삼돌군께서 밥도하고 청소도 하라고 전해주세요 으흣

  • 까칠이 | 2016.01.07 15: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도 삼돌이 글이 안올라와서 즐겨찾기 눌러 들왔더니 이런이런...제가 글을 놓쳤군요. 세상에나 지금쯤 삼돌이 오빠되었겟내요.
    축하드립니다. 삼돌이랑 동생이랑 더더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 네로집사 | 2016.01.20 12: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오랜만에 들렀는데..반가운 삼돌군도 좋지만~ 정말 좋은 소식 있으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예쁜아가 만날때 까지 건강하시고 순산하시길 기원드려요...ㅎㅎ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  1  |  2  |  3  |  4  |  5  |  ...  98  |  NEXT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