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멈냥의 위기 삼도리 2015.10.07 03:01

 

 

 

 

 

 

 

 

 

 

 

 

 

 

 

ㅋㅋㅋ

시집 살이 호되게 했던 분이

무서운 시어머니가 된다죠?

 

 

고양이 세계에도 그런 룰이 통하나봅니다.

새집살이 호되게 했던 삼돌이가

무서운 고양이 노릇을 해요!

 

 

 

 

 

 

 

 

 

 

 

 

 

첫 입양되었던 집에서 터주대감 고양이(테드)에게  된통 당하고

쫒기다시피  저희집으로 오게된 삼돌냥이건만

 

 

 

 

 

2008 7, 입주 첫 날

 

 

 

 

 

 

 

 

 

 

 

 

 

자신의 과거는 홀라 잊어버렸는지...

 

 

 

 

 

 

 

 

 

 

 

 

 

 

 

 

아픈 과거가 있는 만큼

갈곳 없는 아이들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냥이 될거란  기대를 져버리고

테드의 전철을 고대로 밟아요.

 

 

 

 

 

 

 

 

 

 

 

 

 

 

 

 

 

 

 

 

 

 

 

 

 

 

 

 

고전적인 멘트부터 날리는 삼돌군,

 

 

 

 

 

그리하여

홀로냥의 태평을 누리며  으로 으로 퍼져만 갔죠.

 

 

 

 

 

 

 

 

 

 

 

사료 마를날 없는~

 

 

 

 

 

 

오늘같은 내일~

 

 

 

 

 

 

 

 

내일같은 오늘~

 

 

 

 

 

 

 

 

 

 

 

 

하지만 영원한 평화는 없다죠?

 

 

드뎌

여년의 태평성대 끝에

강적이 나타났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개월전,

더 이상 반대가 통하지 않을~  타협도 없다는 그 존재~

 

 

 

인간 동생!!!

 

~ 삼돌이에게 인간 동생이 생겼습니다!

 

 

 

 

 

 

 

 

 

아직 그 존재가 미미하여 삼돌군은 크게 못 느끼겠지만요.

 

 

 

 

 

 

 

 

 

 

 

 

 

 

삼돌이가 인식하는 건 이 정도?

 

 

 

곧 삼돌이가 폭풍체험하게될 인간 동생의 태명은

삼동이 (삼돌이 동생)라 지었으나

 

 

 

 

 

 

 

 

부를때마다 삼돌이가  자기 부른줄 알고뛰어와

배동이 (배안에 있는 삼돌이 동생) 라 바뀌었어요.

 

 

 

 

 

 

 

"삼돌이와 배동이" 

과연 삼돌이는 배동이에게 멋진 오빠가 되어줄까요?

 

  

가끔 아기 옆을 지키는 듬직한 고양이를 보며

우리 괭님도 슈퍼 유모냥이 되어주리라 꿔보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f3ZhrIvadDo

 

 

 

 

 

 

 

 

현실

요런 유모냥이 되지 싶습니다~

 

 

 

 

 

 

 

 

 

 

 

아기와 시체 놀이를 즐기고

 

 

 

 

 

 

 

 

 

아기에게 쥐뜯기면서도 놀아주는?

 

 

참아주는!

 

.

.

.

 

 

 

 

 

 

 

 

 

 

 

 

 

 

 

 

 

 

 

 

 

 

 

 

 

 

요샌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 본다던데

시엄니 노릇 톡톡히 했던 고냉이에게

드뎌 시련의 시간이  온 것 같죠?

 

 

 

이런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린 조카들이 놀러와  무한 조물거려도 삼돌군은 묵묵히 참기만 하거든요.

고양이에게만 큰소리, 사람에겐 한없이 인내하는 묘한 녀석 )

 

 

 

 

 

 

 

삼개월 후, 디데이!

 

 

 

삼돌군의 둥글한 성격과 맷집을 믿으며

고양이와 아기의 동거를 기대해봐요.

>_<

 

 

 

 

 

 

너의 등빨만 믿는다.

 

 

 

 

 

 

 

 

 

 

 

아기가 짓눌러도 거뜬할만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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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궁 | 2015.10.07 15: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 하루가 멀다하고 삼돌이네 들락거리면서 새소식 기다리고 있었는데,
    반가운 삼돌이, 거기에 배동이 소식까지~ 와우~ 오늘 복권 당첨 기분이에요.. ㅎ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많지 않았도 방문객이 꾸준한게 늘 신기했는데 고궁님께서 발걸음해주셨었군요!
      소식 뜸한 삼돌네를 들락거려주신 것도 좋은 말씀 나눠 주신 것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 힁님 | 2015.10.07 17: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어머 선선님 축하해요 이런 기쁜소식을 전하려고 삼돌이안부가 늦어졌군요! 아하하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부디 무탈하게 배동이와의 만남이 성사되길 바라며 삼돌이와의 조우도 그저아름답기만을 기도하고 있을게요. 힝 삼돌어멍♡

    • 감사합니다!
      "삼돌이와 배동이의 조우" 그저 아름답기만을... 제 기도 내용과 어쩜 그리 같은 기도를 ㅋ
      삼돌어멍이 잘 해내리라 믿쑵니다~~!!

  • mona | 2015.10.08 22: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ㅜㅜㅜㅜㅜㅜㅜㅜ
    축하해요ㅜㅜㅜㅜㅜㅜ
    왕왕 많이 기다렸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었군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ㅎㅎㅎㅎㅎ
    엄청암처우기다렸거든요 ㅎㅎㅎ 삼돌이 배동이
    선선님 모두 건강하시구!!!
    ㅁ가끔이라도 이렇게 안부 남겨주세요!!!!

    우앙 너무좋앝ㅌㅌ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좋아해주시니 저도 좋아요!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mona님, 저도 왕왕 반갑습니다.
      mona님도 늘 건강하셔요~~

  • 지희재현지율엄마 | 2015.10.10 04: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홋!!축하드려요~♥
    드디어 삼돌이가 멋진 오빠가 되는군요(배동이가 예쁜 공주님이신듯(오빠라는 멘트가 힌트(!!))~♥
    입덧이 심하실까 걱정했는데..잘 이겨내신듯 해서 천만다행 이네요
    제가 세아이의 엄마이니 조언같은 잔소리 할께요^^;;
    음식은 약간 부족한듯 여러번 나눠 드세요 입에 맞다고 한번에 많이 드시면 위산역류로 가슴쓰림을 겪으시니 조금씩 나눠 드세요^^
    산책을 많이 하세요 하실때 남편분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산책하시면 배동이가 아빠에대한 좋은감정을 느끼고 배운답니다
    나중에 일이지만..
    배동이 태어나고 100일전에 밤낮 바뀌는 일이 생기는데..
    그때는 남편분 출퇴근시간에 맞춰 퇴근하면 눈이 반짝이고 놀아달라 보채고
    아빠 출근하면 시체처럼 숙면을 취하는 일이 생긴답니다
    그럴땐 아빠께는 미안하지만 양해를 구하고 아기생활패턴에 맞춰야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곤과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안생길거예요
    이 스트레스가 산후우울증까지 불러들이니 잊지마세요
    또한 아기출산후 햇볃을 둘다(산모와 아기) 많이 쐬세요
    아기는 황달에 광선치료(햇볕을 쐬면 해결되요^^)를 받거든요
    엄마는 세레또늄이 나와서 밤에 숙면하게 도와주고 이세레토늄은
    아기의 숙면과 성장발달에도 좋답니다

    • ㅋㅋ 예 삼돌군은 "오빠"가 됩니다!
      세심한 조언들 감사드려요. 하~ 입덧은 정말... @_@
      그래도 평범하게 하고 끝난편이라 감사히 생각하고있어요.
      10달 내내 겪는다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요샌 아이을 잘 키워내신 어머님들이 젤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세 아이의 어머니가 해주시는 조언이니 세겨 들을게요.
      개인적인 정보까지 알려주신 배려에 감사합니다.

      지희재현지율어머님과 식구분들도 늘 건강 조심히 잘 지내시길 바래요. ^^

  • 에루화 | 2015.10.10 07: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글이 올려져있어서 기뻤는데 더 좋은 일이 생겼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순산하시길 기도할께요 저도 그사이 오개월된 아기엄마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반갑고 기분이 좋네요 근데 아기낳고 두달은 나 잡아잡슈~~해야할듯싶네요 저도 무지 힘들었다는;;ㅎㅎ 삼돌이가 배동이 잘 돌봐주겠죠 ?? 글고 자주자주 글좀 올려주세요 이곳이 제가 힐링하는곳이거든요 ㅎㅎ 암튼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우어~~~ 늦었지만 왕왕 축하드려요!!!!!!
      ㅋㅋ 제가 겪으보지 않은 일(겁내고 있는 일)들을 최근에 겪으신 분을 뵈니 저도 반갑습니다.
      두달이라... 두달 뒤의 기적을 경험하시고 이젠 많이 안정되셨나요?
      전 이제사 아기 용품들 공부하며 이 아기를 내가 무사히 돌볼수 있을까 겁내고 있어요.
      생명은 강하니까 제가 좀 모자라도 배동이가 잘 이겨내주리라 믿으면서요.
      최근 선배맘이 되신 예루화님의 응원에 힘내보겠습니다.
      예루화님도 힘내세요~~~!!!!
      글은 지금도 잘 못 올렸는데 배동이 태어나면 진짜 거미줄 치지않을까 싶어지네요. 배동이가 순하디 순해서 엄마에게 자유시간을 허락해주기만을...

  • | 2015.10.12 17: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반갑습니다.
      얼마전 폰으로 진심 담긴 이 댓글을 보곤 참 감사했어요.
      답글을 빨리 남겨드리고 싶었는데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삼돌이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전하게된 건
      어쩌다 고양이와 지내다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 생명이 너무 이뻐서 어디에라도 자랑하고 싶어 시작한 단순한 팔불출짓이였어요.
      그게 제 생각과 일상을 담고, 때론 제 생각을 바뀌게도 해주며 모르던 분들과 교감하게되는 이런 공간까지 만들게 될 줄은 저도 몰랐네요.
      이곳을 통해 한번씩 웃으신다는 분들이나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변하셨다는 분들을 보면 열심히는 못하는 블로그지만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남겨주신 댓글이 저에게 그런 힘이 나게 해서 감사드려요.

      9개월 된 예쁜 따님이라니~~ 전 아직 상상도 안되는 단계군요!ㅋ
      급하게 진행된 결혼, 임신, 출산... 갈등도 있었지만 비로소 느끼신다는 행복감에 저도 축하를 드립니다!!
      저 역시 쉬운 결혼이 아니었고 풀어야할 것들이 아직도 있지만 지금은 충분히 행복한 것 같아요.

      귀한 따님 얼싸 안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 슈맘 | 2015.10.12 19: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슈네예요. 와~~반가워요~~~

    가끔씩 소식 궁금해 들어왔다 무슨 일있나 혼자 걱정도 하다.. 잠시 잊었다.. 또 와봤다.. 반복 중...

    이렇게 좋은 소식 들려와서 진짜 좋네요.

    진심진심 축하드려요~ 좋은 소식 들려와서 정말 좋아요~~ 겨울이 되면 이쁜 배동이 만나시겠네요~~

    건강하시고. 출산 전 맛난 거 마이 드시고 힘내셔서 쑴풍~~ 한방에 순산하세요!!^^

    • 아궁 반가와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셨나요?
      슈맘님은 슈군과 단풍이 끼고 알콩 달콩~ 하셨겠지요? ^^
      저도 그런 행복을 누리려면 우선 출산 및 육아 전쟁부터 치뤄야겠네요 ^^;;;
      예 배동이는 겨울 아기가 될거에요.
      그게 올해가 될지 내년이 될진 모르겠지만요.
      돌아오는 겨울이 무섭습니다 ;;;;;;
      응원에 힘입어 순산~~ 쑴풍~~~ 하고 싶습니다!!! 아자아자!!!

  •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갑기도 하고 기쁘고요,
    그동안 행복하게 잘 지내셨군요.
    당연히 그래야지요.
    즐거운 시간을 늘 함께 공유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소식이 끊겨서 참 아쉬웠습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 참 기쁘네요.

    • 앙 저도 반가워요.
      우찌 호박꽃님을 잊겠습니까?
      손에 꼽히는 고운 님넥을 지니고 고운 소식을 쓰시는 분인데 ...
      호박꽃님은 잘 지내셨어요?
      전 요런 일들을 겪으며 잘 지내고 있었는데 단지 블로그를 옮기고
      열심히 소식을 전하지는 못했었네요.
      그래도 요로코롬 만나뵙게 되어 무지 반갑고 즐겁습니다!!! ^^

  • 다시 들어가서 오타 수정을 할려고 해도 안된다니...
    비번이상이라고...이상하네요....ㅠ

    • 오잉? 아마 제 블로그가 아직도 안정이 안되어 그런가봅니다 ㅡㅜ
      근데 제눈에 오타는 안보이는데요.
      요샌 일부러 오타를 쓰는 경향도 있다지요?
      그런 오타조차 저는 발견못하겠으니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아! 호박꽃의미소님의 고운 닉넴에 오타??? 맞죠?
      그래도 척하면 착하고 알아들었어요. ㅋㅋ
      우짜뜬 다시 뵙게 되어 무지 반갑습니다!!!

  • 군고굼 | 2015.10.14 13: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축하드려요. 글이 안올라와서 은근
    걱정도하고 이대로 삼돌이 못보나 했는데 삼돌이랑 삼돌이 동생소식까지 두배로 기쁘네요. 순산기원드려요~미국에서 조리하시나요?아님 친정들어오시려나요 건강하고 이쁜아기낳으세요~저도 6개월 접어듭니다^^근데 선선님처럼 날씬하지가 않고 이미 굴러요ㅠㅠㅠ흑흑흑 삼돌이체형이네요.

    • 와! 축하드려요!!!!!!
      6개월이면 입덧은 끝나신건가요? 초기가 젤 힘드셨죠?? (간혹 초기 증상이 끝까지 가신다는 분들도 있지만 군고굼님은 피해가셨길)
      ㅋㅋ삼돌이 체형? 아웅 귀여우시겠어요. >_<
      보통 막달에 훅훅~~ 이라던데 전 초기부터 중기까지 무서운 속도로 쪘어요. 다만 사진에만 안보일뿐;; 다행히 최근엔 잠잠해졌습니다.

      예 출산, 조리는 이곳에서 해요.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선 제가 원하면 와주시겠다지만 한겨울에 어디 가보지도 못하고 좁은 아파트에 갇혀 너무 고생만 하다 가실것 같아서요. 산후 조리사를 알아보려구요.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군고굼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즐태하시길요~~ ^^

    • 아! 이모티콘 ㅋㅋ
      뜨개질로 태교하시나봅니다 ^~^

  • Jane | 2015.10.16 02: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선선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는데 선선님 만큼 이쁜 아기님이 태어난다니 너무 기뻐요! 그리고 우리 삼돌인 어쪄겠어요? 지가 받아들여야지~ ^_^ 그런데 테레비나 동영상 보면 괭이들은 본능적으로 아기를 보호할 대상으로 보고 옆을 지켜준데요. 오랬동안 혼자 선선님 내외분 사랑을 독차지하다 보니까 그렇지 일단 아가를 만나게 되면 그 듬직한 등빨을 아기에게 거리낌없이 내줄꺼에요.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래요. 막달에 많이 힘드실텐데 충분히 휴식취하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그리고 삼돌이 보면서 평온한 마음 가지시길 바래요. 그리고 산후조리 혼자하시기 힘드실텐데 멀리서 마음이라도나마 응원해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ㅋㅋ 감사합니다!
      예 삼돌이가 잘 할 거라 믿어요. 눈치는 귀신같은 녀석이니...
      어쩌면 해방이라고 좋아할지도 모르죠. 아저씨의 뽀뽀 고문이나 아줌마의 조물딱거림에서~ 물론 아기가 있다고 완전 해방될것 같진 않지만... 저희 남푠은 삼돌이가 소외감 느낄까봐 더 많이 조물조물 쪽쪽 해줘야겠다며 더 열심히 괴롭(?)히고 있거든요.ㅋㅋ
      우짜뜬 삼돌이와 아기의 동거는 아름다울진 몰라도 큰 문제없이 잘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위생,의료 관리만 잘 해낸다면요 ^^
      좋은 말씀과 응원 감사드리며 Jane 님 하시는 일도 다 잘되시고 걱정 근심없는 좋은 날들 되시길 빌겠습니다!

  • 김지영 | 2015.10.20 12: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은 업뎃이 되있을까 설레임을 가지고 방문했었는데 저에게도 선선님과 같은 변화가 생겨 그동안 뻗어있었더랬죠. 그러다 오늘 생각나서 들려봤는데, 역시나 제가 한 발 늦었네요. 벌써 7개월이라니 축하 먼저드리구요, 순산 기원합니다!!! 무척 오랜만이지만 업뎃된 기쁨과 행복한 소식까지 들려오니 겹경사가 따로 없네요. 삼돌이도 얼마나 잘 지냈는지 저 표정하며, 자세며. 여전히 사랑스럽고. 이렇게 저는 이른 태교를 하고 있는건가요? ㅎㅎㅎ 전 아직 초반이라 입덧이라는 큰 배를 타고 표류중인 느낌이라 선선님의 D라인이 부럽네요. 저도 그때쯤이면 입덧이 좀 가라앉겠..죠?(설마...) 자주 뵐 수 있음 좋겠네요. 항상 몸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길 기도합니다!!

    • 으악~~~ 입덧중이시군요!!!
      그저 잘 버티시라는 말밖에는.... 그저 지나간다는 말밖에는...
      입덧 끝나시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일거에요!!
      입맛 도는 세상이 냄새 없는 세상이 그리 아름다운줄 모르고 살다가~ 제가 그랬거든요.
      저보다 더욱이 힘들고 중요한 시기를 겪고계신 지영님이야말로 몸 조심 또 조심하시고 몸이 많이 힘들겠지만 그 외에 다른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아참참 입덧이란 단어에 흥분하여 축하 인사가 늦어지네요.
      저에게도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0^
      곧 입덧 끝, 폭풍식욕과 완벽한 D라인으로 변신하실 것을 기대하며~~

  • 뽕은이 | 2015.10.21 23: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삼돌이소식 업데이트 학수고대한 보람 있네요! 앞으로의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배동이 가족 모두 건강하십시오~♡

  • 정인 | 2015.10.22 11: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셨구나 그러셨구나~~~정말 축하드려요 어쩜어쩜 삼동 아니 배동 3개월후면 곧이네요 그동안 삼돌이도 마음의 준비를......으흐흐흐 동생 잘봐이잉

    • 그래버렸어요 그래버렸어요~~~ 감사합니다.
      이젠 2개월 남았네요. 3개월 남았을때만해도 삼돌이 놀리며 마냥 즐거웠는데 이젠 제가 덜덜~ 삼돌이만큼 저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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